Profile | ||
취재기자 | 장지선 기자는 기사로 말한다. |
||
영상PD | 배승환 의미있는 영상을 만들기 위해 노력합니다. |
||
영상기자 | 김희구 강자의 편도 약자의 편도 아닌 오직 중립의 시선으로 바라보겠습니다. |
||
영상기획PD | 강운지 입은 무겁게, 손은 바쁘게, 글은 날카롭게 |
||
사진기자 | 고성준 가감 없이 현장을 전하겠습니다. |
||
사진기자 | 박성원 진실을 찍겠습니다. |
||
디자이너 | 박선영 디자인은 정보 전달의 강력한 무기다. |